<그래도 트라비아>
작성자 비천검뢰
2012.09.21 오전 11: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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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말에 우연히 접하게된 트라비아 처음 3달은 짬짬히 재미있게 겜 했는대 요즘은 거의 사냥도 안하구 가끔 눈팅만 하게되네요. (혼자 솔플만한 탓도 있는듯해요^^;) 마침 이런 이벤트도 있고해서 몇자 적어볼께요.
첫째 아이템 명칭 부분인대요. 초보시절에 너무 헷갈린 부분이라서요. 광채나는xxx 빛나는 xxx 등등
지금도 명칭만 봐서는 신발인지 무기인지 갑옷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법의 다이카타나 제작한 다이카타나 희기한 다이카타나 전설의 다이카타나 이런씩의 명칭이 어떨까요.
둘째 레어템에 옵션을 한가지더 붙이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요. 단 제작템 처럼 같은 옵션은 붙지않게 말이죠. 그럼 기존 제작템은 제작템대로 3가지 같은 옵션을 붙이는 매리트가 유지대고, 줍지도 않고 버려지는 매직템의 잉여 옵션들도 할콘으로 쓰여질거구요.(물론 몇몇 옵션으로 편중될 위험도 있지만)
둘째 레어템에 옵션을 한가지더 붙이는 시스템을 만들면 어떨까요. 단 제작템 처럼 같은 옵션은 붙지않게 말이죠. 그럼 기존 제작템은 제작템대로 3가지 같은 옵션을 붙이는 매리트가 유지대고, 줍지도 않고 버려지는 매직템의 잉여 옵션들도 할콘으로 쓰여질거구요.(물론 몇몇 옵션으로 편중될 위험도 있지만)
우연히 이벤트 보고 겜하면서 생각햇던걸 즉흥적으로 적은 거라 두서 없을지도 모르겟내요.
그외에도 몇가지 더 생각 했던건 있지만 이만 줄일께요.
그외에도 몇가지 더 생각 했던건 있지만 이만 줄일께요.
http://travia2.gamezemi.com/community/screen/screen_view.asp?q=RJ3U81XHIMP0
그래도 트라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