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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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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들만 무성하구나...

작성자 닉네임 cibo

등록일 2011-08-12 오후 2:53:19

추천 0 반대 0 조회 559
난 잘 몰것다...
난 재미있기만 하다..트라비아 최초 릴리즈부터 한 나로선 이번에 2가 나왔다고 해서 그 때 알던 사람들 5년만에 연락해서 다시 만나서 겜도 했다....추억도 생각나고...
 
왜 다들 그리 불만들이 많은지...
 
개발자도 최선을 다해 만든 것이다..너흰 그럼 만들 수 있나?? 마치 자유게시판을 보고 있노라면 다른 온라인 게임 업체의 알바들이 괜한 트집을 잡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파탈이 안된다고?? 'P' 누르고 잘 봐라 니 ID옆에 'X' 누르면 파탈 된다...)
 
트라비아의 매력은 그리 복잡하지도 않고, 아이템의 각 고유의 매력, 캐릭터의 특유 성향, 레벨업의 형평성..고성능 컴사양을 요구하지 않는 국민 게임이라 난 생각한다..
 
그냥 즐겨라...
 
물론 부족한 면이 있을 것이다. 세상에 완벽한 건 없으니...
발전을 위한 멘트들이 있으면 좋겠으나,, 이건 너무 비방만 가득하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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