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에게 인내를 주옵소서
작성자 캐상순
2011-08-12 오후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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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끝나고 술먹자는거 안먹고 지친몸 이끌고 9시에 겜방왔는데
서버점검..
게임방은 더워서 땀 삐질삐질
옆자리 개 가스나 씨발년은 9시부터 지금까지 큰소리로 전화통화중
씨발년이 전화방인가 입에 걸래를 물었나 창년인가 전화통화 내용이80%가 욕
씨발..진짜....머리 끄댕이 잡아서 옥수수 털고싶은데..
주여 내가 짖눌릴때 당신을 바라볼줄 알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