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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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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느낀 트라비아2....

작성자 대표캐릭터 9달장

등록일 2011-08-17 오전 12:37:09

추천 2 반대 1 조회 705
이런식인듯 대충...예를들어.....
대충 멍 때리다 클베3가 끝나고....운영진 3명 정도 될듯 예상..그정도로 후접하다 이거죠 ㅎ
오픈 소식도 엄구 유저들은 말좀해달라고 언제 열니냐..등등 온갖 잡소리해대니...
운영진 발등에 불 붙은듯 갑자기 오픈해버림....(아 ㅅ ㅂ몰라 일단 열어 유저 다 도망가겄다 이러다...)
일단 뚜겅을 열어 보니 버그에 난무하고 겉잡을 수 없이 변해버리고...( ㅅ ㅂ 좇됐다.....)
제생각인데 프리섭 수준의 부대장비일듯.....
 클베3끝나면  어느 정도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건머 멍 때리다 누가 등 떠 밀어 열은 듯한 느낌?
바낀게 거의 없어보이져 ㅎ 
운영진들 이 글보면 깜작 놀랄겁니다.. 저섹누구야  다 꿰뚫고 있잔아 그럴걸요....
영자님덜 여름 휴가 징하게 다녀오셨져^^& 그만큼 유저가 보답할 겁니다 ㅋㅋ 
제말의 동의하시면 추천 1번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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