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안다리아
more

게임 10분만 한다는게 벌써 13시간째네요.

작성자 닉네임 안데르센신부

등록일 2011-08-20 오후 9:23:52

추천 0 반대 0 조회 974
트라비아1때 진짜 열심히 하던 유저입니다.하지만 막장 운영과 컨텐츠 부족으로 결국 떠나게 되었습죠.
 
그러다 트라2 오픈소식듣고 ㅅㅂ 또 실망하겠지...아니 설마 안할꺼야 하며 고민고민(?)하다가
 
오늘 드뎌 한번 해봐야지 하고 손댔다가 내리 풀로 달리고 있네요.
 
확실히 요즘게임에 비하면 별볼일 없는 게임이겠지만 저한테는 적잖은 중독이네요.
 
그런데 이게 왠걸 ㅅㅂ 또 운영막장에 스멜이 지옥 밑바닥 부터 스믈스믈 올라오기 시작하는군요.
 
개 어처구니 없는 캐쉬템하며 먼 먹튀라는게 있질않나...기타외 여러가지 문제점들...
 
트라비아2 또 멸망의 길로 달리시나요?아 진짜 디아풍에 게임 스타일은 아주 눈 코딱지만큼 비슷해서
 
그나마 잼있게 하는 게임인데 또 막장인가요?제발 한번 망했으면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될꺼
 
아니에요...간곡히 부탁드립니다.개념탑제 정신좀 차려주세요...-,.ㅡ진짜 운영만 잘하면 어느정도 본
 
전뽑고 쭉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게임입니다.

TAG

추천 반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삭제 수정
  • 프리미엄 샵
  • 캐시 충전하기
  •  쿠폰시스템 업데이트
  • 트라비아 여신의 축복
  • 고급 강화보호제를 드려요
  • 트라비아 유저 지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