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직자 사냥 후기
작성자 아무르
2011-09-05 오전 1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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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랩풀리기전에 법사 전사 궁수 만랩엿다..궁수를 젤나중에 키워서 드러버서 직자 키웟다.
사냥은 정~~~~말 안정적이다.. 맘만 먹으면 피물약~ 단 한개도 안먹는다..
지금 4차 7강 무기 7강 방패 그리고 상하의 5강작 해서 64랩 부터 터빈골렘 잡앗다.
직자 키운 이후로 첨느껴보는 죽음의 두려움~
하지만 68랩 스킬찍고...버틸만 하고 70랩 넘어가니 버프켜놓구 5분간 딴짓해도 안죽는다.
파티해서 사냥해 보면 방패든 70랩 후반 전사도 피가 쭉쭉 단다,..
그렇다고 데미지가딸리나? 절~~대로 안그렇다...양손7강 전사와 비슷한데미지 나온다
이유는 간단하다..난 악세가 다 올공 악세거든...이럴수 있는이유는? 몸빵이 되기때문이지..
피통악세 하나도 안해도 74랩기준 피통이 3800이 조금넘거든...방어는 500방 정도고..
하지만 뭐랄까..만족하면서도 그뿐이란 느낌? 궁수 키우면서는 가능성이 있는 케릭이란걸 느꼇고 전사
는 키우기 나름이란 생각이 들었고 법사는 깔짝대는 재미로 키웠다..
성직자는....키우고 있긴하지만 이건 앵벌 케릭이구나...하는 느낌이 든다.
죽지도 않을래..그렇다고 죽이지도 않을래..난 사냥만 할래~~~이런 사람은 성직자 키우시길.
하지만 제일 허접했던 궁수에 애착이 가고 잘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
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