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안다리아
more

안녕하세요! 다들 즐겁게 게임하세요~ㅎ

작성자 닉네임 사장

등록일 2017-09-11 오전 11:34:22

추천 0 반대 0 조회 2235

안녕하세요! 트라비아 1을 약 1년가량 하다가 삶이 바빠서 그만두고

작년 12월에 옛생각에 접속하여 현재 9월까지 만 9개월을 정말 재미있게 게임했네요^^.

몇 안되는 게임을 즐기는 분들과 분쟁도 있었고 또 몇 안되는 분들과 정말 친분을 쌓아

자주 연락하고 정보도 주고 받고 새로 하는것이라 잘 모르는 부분은 배우고 이렇게 정이

쌓여 바쁜 현실속에서도 접속하고 했었는데 이제는 그만하려 합니다.

그만 둘것이면 조용히 그만둘것이지~~라고 하시겠지만

정들었던 트라비아기에 몇자 적어보려 합니다.

현재 트라비아 게임을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쟁이면 쟁~

앵벌이면 앵벌을 하고 계시는데 서로의 오해와 불신으로 대화도 점점 단절되고

악감정만 쌓인듯 해서 솔직히 썰렁하네요...

몇안되는 유져이기에 더욱 뭉쳐서 재미있게 할수 있는듯 한데 그 반대로

몇안되기에 조금의 문제만 생겨도 더욱 크게 상막한  느낌이 드네요~ㅜㅜ

이러한 문제들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신규든 복귀든 새롭게 접속하는 분들까지

누구 부케릭 아니냐~? 저 사람은 누구다~? 라는 식의 오해를 하고

더욱 정이 매말라 버린 트라비아가 되어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 또한 이번에 큰 오해를 통해 영구정지를 받았구요~이점은 운영자님께서 잘 처리하신 합니다.

서로 소통이 부족하여 발생한 부분이여서 규정을 어겨 발생된 부분이기에 이부분은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저로 인해 트라비아를 즐기시는 일부 유져분들께 불편과 불신을 드린것 같아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리 적대길드라 하여 불신과 악감정이 쌓여 있다고 한들

조금만 이해하고 게임을 즐기셨으면 하네요!

혹여 시간이 되어 접속하게 되면 정이 통하는 트라비아의 느낌이길 바래보며.......

아~그리고 반기는분이 많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건강하시구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사과-

TAG

추천 반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삭제 수정
  • 프리미엄 샵
  • 캐시 충전하기
  •  쿠폰시스템 업데이트
  • 트라비아 여신의 축복
  • 고급 강화보호제를 드려요
  • 트라비아 유저 지원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