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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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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에 형님만 보세요^^

작성자 대표캐릭터 드래곤전차

등록일 2011-11-18 오후 12:51:32

추천 0 반대 0 조회 760
형님글 보고...정신이 번쩍드네요
그 동안 게임에 너무 빠져서...
어딘가에 흠뻑 빠지고 싶어서 시작했던 게임인데...
잠자는 시간빼고는 일하면서도...늘 게임에 접해있었으니까....
생업에 지장도 좀 있었는거 같기도 하네요.
지금와서  형님 처음 만났을때 생각하면 참 우습네요.
길원들과 힘 민 지 스텟 악세사리까지 마춰주면서.....게임하던 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강화 9강까지 경험하셨으니....저보다 훨씬 고수가 되셨어요 ㅎㅎㅎ
게임하다보면 별거아니지만...그래도 형님 생각하면 기억나는게
강화 처음 하실때인가?  티나앞에서...긴강하고 떨면서 표현한 글귀가  참 인간적이어서...
손에 땀이나고 ㅋㅋㅋ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고 ㅋㅋㅋ
아직도 강화할때는...돌려놓고...모니터 끄신다눈 ㅋㅋㅋ
(지금은 게임 접은...아우님 다X마는 강화할때..슈퍼맨 팬티 입고 하면 잘된다는 말도 생각나네요)
강화 참...재밌었어요 ㅋㅋㅋ
거두절미하고..
저도 뭐 이번주 다음주는 바쁠거 같고.....늘 하던데로 조금씩은 할꺼에요
오늘부로 게임 딱 접을수도 있지만...
사람이 갑자기 변하면 ....안돼니까 무리하게 하는것도 아니구.
하여튼 하시는 모든일 잘 되시고..행복한 가정 꾸미시길...바랍니다.^^
-드래곤전차-
PS:어흥이도 섭섭해 할텐데..만나면 술한잔 형님이 사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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