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야 밥은 무긋나....고마하자
작성자 오호라종달새
2012-04-07 오후 10: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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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마하자 마이 무거따 아이가............
그동안 고생 마이 했다... 내도 미련갖고 마이 질렀다...그람 된거 아이가....
서로 좋은기고.......아이 그러나..내말이 맞지예......
그러니 이쯤에서 울 둘다 고마 접어삘자........
이건마 끝까지 해볼라케도 영..답이 없다 아이가..
그냥마 다른 회사한테 싸그리 팔아삐라 ...그라면 답 나올끼다..
고생은 고생대로 한다쳐도 울 영자 양반들 밥이나 잘 챙겨묵고 하는지 몰겠네에..
트라 오픈한다케서 가슴이 벌렁벌렁 했던 그때가 그립다 아이가 ...근데 이게 뭐꼬~~
대따마..다 집어치라 이제...고만하믄 대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