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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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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잉 하는 유저입니다.

작성자 대표캐릭터 머라고하지

등록일 2012-05-07 오후 2:40:24

추천 0 반대 0 조회 1034
트라비아 1을 좀 하다가 그만두고 얼마후에 다시 찾았더니 사라졌더라구요.
기억속에서 잊혀 졌다가 광고로 나온 트라비아2를 보고 다시 시작한지 이제 한 10일??
크게 달라 진것도 없고, 아니 그대로 여서 좋네요.
길드를 들어가 볼까 했더니 그도 여의치 않은것 같고 10일동안 혼자 솔로잉으로 75렙이네요 ㅎㅎ
운이 좋은건지 강줌도 제법 많이 주워서 (한 30장 주은거 같은디 -_-;) 5차 제작템도 만들어 보고
나름 신명나게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마땅히 들어갈 길드도 없는거 같아서.(어제 표고문으로 싸우는거 보고 유치해서. ㅋㅋㅋㅋ)
혼자서 길드도 만들고 망토도 차고 다니고, 돈도 꽤 모았고,  뭐 할만 하네요 .
아직 5차 갑옷도 못껴봤고, 전직도 못해봤는데 혼자서 이것 저것 하다보니 레벨도 잘 오르는 것 같고,
솔로잉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파티퀘는 한번도 못해봤지만..;;)
누굴 비방 하거나 하는 글은 아닙니다. 어차피 게시판에 글도 안올라 오던데. 보는 사람이나 있으려나 모르곘네요. 아무튼 지름신에 빠져 혼자 허우적 대다가 욕하고 그만 두는 짓 따위 보다는 느리지만 천천히 알피지의 맛을 알아가는 것도 좋을듯..
혹여나 같이 하고픈 분들은 귓 주세요.  게임속 부자이기 보다는 나름 자기만족의 게임생활에서 즐거움을 찾는분들,
같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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