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에게 보내는 편지
작성자 메이아이헬프유우
2012-06-05 오후 3: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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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부터했고 열심히 할려고 하는중입니다.근데 너무 썰렁~해요
점령전시간에 반짝사람들 들어오고 그외시간에는 흉가같아요.귀신나올꺼같음..
곰곰히 생각해보면 제작무기 중복옵션이후에 사람이 훅 빠진거같습니다.
레어템이 활성화되야 장터가 다시 살아날꺼같아요..
레어가 팔려야 주문서값도 오르고 열심히 파퀘도 할텐데 이건뭐 레어는 똥템이니 퀘할바에 사냥해서
강줌한장먹는게 더득이구 현재 주이용 퀘스트가격이 10장에 만원 이만원도안하고 그마저도 안팔리고.
레어가 활성화되야 만렙들이 파퀘라도 돌꺼아니에여..그나마 할려고하는사람들이 부케키우고 있지
거진 점령할때 보스잡을때 잠시들어오고..이마저도 더이상 늘어날거라는 희망보다는 120한명접으면
120렙한명 다시 생길때까지 기간이 얼마나 걸릴라나요~아싸리 100렙까지 점핑을 해주시던가
쪼잔하게 20 이뭐여..20이..
제작 고강가다 실패하면 복구비용이 엄청납니다. 만렙들 해볼꺼 금방 다하고 지겨워지니
기껏 맞춘장비들 지르는디..한두푼이면 그냥 하라고 하겠구만 날린거만 몇십에 다시맞출라면 몇십인데
영자님 한번 강화좀 해보고 캐쉬값설정하시지.
소수유저들한테 피빠는거보다 옛날처럼 많은사람들한테 조금씩 먹는게 훨씬 더 이득아닌가요?
레어쓰면 데미지 안나온다고 헛소리하지말고 영자님들이 스킬 보정치 확올려주면
레어써도 한방에 다이시킬수있게 만들면되는거고 사람도 없는판에
언제까지 제작제작 실패 제작제작 해야하는 겁니까..7차부터는 제발 레어로 돌아갑시다.
캐쉬빨 딸릴꺼같으면 레어 상급나오게하는 템이나 할콘 파퀘주문서 전부다 캐쉬로 팔든가요.
트라비아 게임은 재밌어요
사랑해요♥ 근데 너무 돈만 밝히는거같긴해요
유저들 다떠나고 문닫으면 영자님들도 마음안좋을텐데 기껏 힘들게 만들어놓구 사람들 재밋게 하는게
님들이 원하는거 아님?돈은 어차피 사장이 벌자나?
계속 이대로 망하는거 보고있지말고 뭔가 조치좀 해봐요 제발 디아도나왔고 블소도 나온다는판에
하다하다 빡쳐서 접는사람들 딴겜가면 다시올꺼같나요? 블소나오기전에 유저들 잡을수있는
대대적인 조치좀 해주시길 바랍니다.점령같은 석먹기 비슷한거 수시로 할수있는 다른것도 좀만들어봐여
아진짜 내가 영자해도 이거보다 잘하겟다 ㅡ ㅡ 쓰다쓰다 빡치네
2012.6.5 트라비아를아끼는 시붕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