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글들을 읽고나서
작성자 나는박군이다
2012-10-30 오전 2: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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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이라곤 트라비아가 처음이었고 마지막일거라 생각합니다
트라비아가 없어질때까지 할생각입나다
그만큼 저에겐 잠시 현실을 잊게해주고 스트레스를 푸는 활력소 같은 존재입니다
지금까지 하시는 분들도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
트라비아가 좀더 발전하고 지속되기를 바라며,
회사의 입장(이윤추구)과 유저의 입장(퀄리티 등)이 상반되지만 소비자인 유저의
의견 개진에 타당한것은 적극 반영 실행하여 신뢰를 얻는것이 회사의 발전에 유익하리라 봅니다.
일방적으로 따라오라 하지 마시고 왜 함께 가야하는지 묻고 답에 귀 기울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회사가 발전하기를 바라며 더불어 유저가 행복하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