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안다리아
more

트라매니아님들!

작성자 닉네임 겜좀하자

등록일 2013-06-17 오후 10:56:04

추천 0 반대 0 조회 895
글한번 올렸다가 아주 지탄을 받네요 ㅎㅎ  자유게시판이라는게 자신의생각을 적는곳?  좋은말만 항상유저편에서만 말을 해야 하나 싶네요..그렇게 말안하면 운영진편이라 오해두 사고 ㅎㅎ  저두 2년동안 님들 만큼 트라 생각하고 재미있게하고 불만도 많았습니다  단지 현상황 을 말햇고 지금 시점에 아니올시다라고 말햇던것이 긍지가 없다, 100원을 줬냐? 템을줬냐? 이런소리 들어야 하나 싶네요 ㅎㅎ 얼마나 대단한 긍지와 사랑으로 트라를 하시는지는 모르지만 현 유저 30~40명 ..님들의 목소리로 운영진을 움직여서 신규회원을 많이 충원 되리라 솔직히 아니잔어요 ..그런상황은 에전부터 그랬는데..아이러니 하네요 지금  제글보고서 감정일뿐 이죠.. 게임에 대해서 긍지가 없다는말 잘못하신거고여 긍지가지고 겜 안해여, 그리고 에어컨 바람쐬며 물한컵 마시고 그냥 가는형국이라고 말씀 하시는데 ..저두 장사하는 장사치 입니다 이윤이 어쩌구 저쩌구 이런소리 함부로 하시는거 아닙니다  일단 제가  불편한 글을 올린점에 사과 드립니다 . 그리고 게임은 게임일뿐이고 어느 게임이든 그만에 룰이 있어요. 님들이 써놓은 발전의 글 그것이 안돼서 그많은 유저가 떠났다고 생각하십니까? 빙산의 일각 입니다  게임하는 유저들 바보 아닙니다  저또한 지금껏 투자도 하고 케릭도 쓸만하게 키웠고 재미있게 더하고 싶은데 유저는 점점 없고  접만하게 되니 짜증이나죠 그런기분이라 생각을 말햇을 뿐인데 ㅎㅎ  저두 고강 방금 싸그리 날리고 접어요  14강 안뜨네 ㅎㅎㅎ  남은 트라매니아님들 !  즐겁게 하시고  님들 생각처럼 운영진이 움직여서 소수의 매니아지만 서비스 종료 될때까지 좋은 서비스로 즐겁게 하세요  그럼 ..이만..

TAG

추천 반대

이전 다음 목록 답변 삭제 수정
  • 프리미엄 샵
  • 캐시 충전하기
  •  쿠폰시스템 업데이트
  • 트라비아 여신의 축복
  • 고급 강화보호제를 드려요
  • 트라비아 유저 지원 프로젝트